SBS A&T 김대철·주범·이용한·김태훈 기자, 그리고 임송이 디자이너 등 10명이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기획취재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.
소셜동영상미디어 <비디오머그>에서 제작한 '단독공개, 친일파 재산보고서'를 통해 친일파 이완용의 미환수 재산 규모를 처음으로 확인하는 등 친일 잔재를 생생하게 고발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.
주범 원우회장님의 수상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.
아울러 한국방송기자클럽에서 주관한 2017 BJC 올해의 방송기자상 뉴미디어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.
앞으로도 원우님들의 많은 축하 소식을 기대합니다.